GODIVA strore experience
장소 = 경험 디자인의 최고봉
packaging이 초콜렛보다 더 비싸다
벨기에 거였다가 이제는 터키 회사
몰 --> 온라인 --> 스토어 양극화
3million store
800 million Annual
brand 이름값보다 수익성은 별로다
(ㅋㅋ 유명하고 돈 많이 못버는)
1. Store DEsign : Art Nouveau 스타일
Capital Constraints
Pakaging -->가게 디자인에 도움
Visual Merchandising
Window장식의 중요성 : 사람들을 들어오게 한다
-> theather라고 부른다
고디바 트러플 팝(스타벅스 디스 ㅋㅋㅋ)
발렌타인 데이
Person who dipps chocoloate on the window are the Rock STars( ㅋㅋㅋ)
박스 포장 VS Window
Box : Gift
1,2,3개씩만 사기도
People always turn right
IFC mall이 홍콩꺼구나
남녀 스트레이트타입 ㅋㅋㅋㅋ 행동 패턴 차이
남자는 도움 원하고(선물이기 때문에, 선물은 자기 자신에 대해 말하기 때문에 맞는걸 고르길 원한다. 오픈두 게팅 헬프)
여자는 스스로 하기 원한다
이제 초콜렛 사기 싫어진다
직원들을 1년 내내 모티베이션 시키기는 어렵다
스토어 메니져의 역활
굿 디핑 --> 매출 증가
굿 스토어 메니져 -> 매출 증가
더 적은 프로모션 --> 더 베러 (브랜딩 때문에 그런거 아닐까?)
Retail = Detail
packaging
extra stock
Layout
What's behind?
바닥 청소는 어떻게 하는게 좋은가?
바쁜 곳에서는 청소 잘 할수 없어
Cold / Warm
홀리데이에 사야할거 같은거 / 일반 적인
Globally same, locally different
Art nouveau design conveys European story, modern but without cultural storys
Traffic Pattern
Local VS Tourist
옆 가게가 중요한데 처음에만 고를 수 있다
장소 !!!!!!
스타벅스 옆은 별로야
Affordable Luxury
미국 : 지라델리
린도 : 슈퍼마켓
채널따라 다르다
슈퍼마켓에서 미국에서는 프리미엄 초콜렛 많이 산다
인스토어
온라인 보지 8개 정도 스토어
백화점 메이시스 : 캐쉬 레지스터 : 고다이바만 있다.
리테일따라 컴페티터가 다르다.
타켓 콜스
미국 이외 : 뉴하우스 면세점 린도 면세점에서 큰 학교
벨기에 : 뉴하스가 아주 크다 벨기에에서
린도
해러즈,
일본 : 하이엔드 초콜렛 장폴메즈, 프랑스 고급 초콜렛들
슈퍼 프리미엄
중국 : 린도 작게 슈퍼에서 팔리고
세계마다 다르다.
가격 따라도 다르다.
린트는 미주에서 훨씬 크다.
기라델리는
매스트 브라더는 작다.
씨스 : better business : really good margins
Too cold experience
More Experiential
Reduce reliance on gifting
enhance self treat offerings
replicate new design globally
improve productivity - floor & backroom
Higher same sotre sales
4wall profitabiliry at below current store buildout costs
Consistent brand --< people travel more and more 국제적으로 같은 브랜드 이미지를 가져야 한다
튜어리스트는 사진
가는데마다 브랜드 포지셔닝이 다르면 사람들이 기분 나쁘게 느끼니까 (마케팅이라는걸 눈치 채는건 아닐까)
루이비통 매장은 다르지만 디스플레이는 같다.
로컬 터치가 좋다. 샤넬 은 작은 로컬 터치.
가는 곳에서 사람을 관찰해보자
Contemporary European
NewEuropean Classic
Modern Elegance
Elegant
Huge Enterance
Color :초콜렛 느낌
가운데 딱 주변에 고다이버 느낌
Marvel 카운터
테이블 레그
트라우져 : 유리창에 패턴
Belguim 1926 뉴 로고 (나라 프리미엄)
More product : Stock (Tons of more product in the store--> Supply chain )
디자인이 문제를 해결하는게 아니라
질문을 하는거지 문제를 발견해주는겨
오호
80% 매출 증가
If you fake spray, it feels fake
Coffee향이 가장 효과 있었다. (초콜렛 커피향)
조명
타일, 큰 조명
뉴하우스 : 메일 브랜드 (블랙)
고다이바 : 여성적 브랜드 (레이디 고다이바 스토리)
End receivers are Women
Corporate Gifts
(경쟁자 라뒤레? 마카롱?) 라뒤레에 무슨 변화가 생겼나? 라뒤레 엘비엠에이치껀가?
Img research는 항상 하자...... 모아두기 (Pinterest?)
말하는 컨텐츠로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구나. 역시 경력
Discovery table (보석 고르는거 같애 !!)
타일 벽 !
Instanbul - Nisantasi
전략이구나.
뭘로 어필해야 하는지 ! 고다이바 같은경우는 브랜드가 크니까 브랜드를 엄청나게 강조하는거지
아주 멀리 왔는데 문이 열리면?
너무 하이엔드처럼 보이는건 아닌가? (매출이 별로다...) --> Affordable luxury
브랜딩을 전달하는 가게가 있고
파이저에서 했던거 : 습관화 시키는 것이었구나.
피아노 학교에 가서 어떻게 연습하게 하는지 본다.
보석 가게 참고.
보석 참 케이스
미국은 정말 유럽이랑 다르구나.
미국은 정말 조금더 실용적이구나. 미국이 Affordable Luxury네
브랜드 사람으로 생각해보기
너무 접근하기 어려운 사람
멋있찌만 찾기 쉬운사람
사람 성격 포지셔닝
부엌같은 느낌? VS 보석 가게같은 느낌
(전달하는거)
사람들에게 커뮤니케이션 하는 방식
스토리를 만들고
얼마나 매출이 올랐을까?
--> 20~30% 매출 증가 (스토리 디자인으로 인해 !!!!!) --> All around the world
제 1. 나와 같을거라 생각하지 말기
고다이바 트러플스 : 시스터 같은 개념 캐쥬얼 기프트
Sort of surprise people
생각했떤거랑 다르네 !
나의 느낌은 오오 생각보다 엄청 비싸지는 않네 였던듯
핸드인핸드로 브랜드 스토어랑 리테일이랑 가는게 좋았을듯
http://vms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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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갈때 점원 파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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